짐승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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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본어 표현2. 소설3. 만화

1. 일본어 표현 [편집]

けものみち (케모노미치)

산속이나 숲속에서, 짐승들이 오래 지나다니면서 풀들이 밟혀 죽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오솔길.

황해도 민요 금다래꿍의 "금다라졌네(금잔디가 닳았네)"라는 표현이 이런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는 풀을 밟아죽여 길을 만든 것이 짐승이 아니라 사람인 게 차이점.

2. 소설 [편집]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 마츠모토 세이초의 대표작. 짐승들이 다님으로써 만들어진 "짐승의 길"로 다니게 되면 사람도 짐승으로 타락하게 된다는, "하찮은 악인"이 만들어지고 파멸하는 과정을 처절하게 묘사한[1] 사회파의 명제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중 코다마 요시오 내지 사사카와 료이치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 등장한다.

3. 만화 [편집]

[1] 처절하다 못해 섬뜩할 정도다. 추리소설이 아니라 공포소설이라고 해도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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